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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혁신기관간 협력방안 모색
배종인 기자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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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TP협의회 회장 연임
배종인 기자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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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 개소
배종인 기자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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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이상천 국과연 이사장 방문
배종인 기자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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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中企 융합 R&D현장기획 지원사업 가속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중소기업의 융합기술과제 발굴 및 사업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인천TP는 올해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전국 43개 운영기관과 함께 134개의 융합 R&D 과제를 기획·지원하는 ‘중소기업 융합 R&D 현장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TP는 올해 상반기 동안 기계소재,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인천지역 전략산업과 에너지효율화 등 녹색기술 분야에서 모두 15개 과제를 융합 R&D 기획 지원과제로 선정했다.
인천TP는 지원과제를 추진 할 인천지역 1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 분석 및 특허 동향조사, 시장성, 사업성 분석 등 기획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지원한다.
기획 지원을 마친 융합 R&D과제가 하반기에 전담기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최대 6억원의 R&D 자금을 2년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그간 인천TP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모두 51개의 기획과제를 발굴·지원했으며, 16개 과제가 최종 지원사업으로 선정, 모두 130억원(국비 80억원·민자 50억원)의 R&D 자금 유입을 이끌어 내는 등 기업 R&D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박윤배 인천TP 원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을 돕는 것으로 기업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성장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성공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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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희망이음 프로젝트 닻 올렸다
배종인 기자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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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TP는 6월29~30일 남원스위트호텔에서 전북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혁신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 계획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한국농수산대학 등의 이전 공공기관과 전북대TIC,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등의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추진사업과 지역 대표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신규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 연계방안 논의, 도출된 사업계획 발표 및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두옥 원장은 “이전공공기관들이 보유한 핵심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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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바이오의약산업 육성 ‘앞장’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충북지역 대표주력산업인 바이오의약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에 나섰다.
충북TP는 지난 6월30일 충청북도 C&V센터 중회의실에서 ‘2015년도 바이오의약산업(비R&D)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바이오의약산업(바이오의약품, 합성의약품, 천연물 의약품 등)에 관심이 있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바이오의약산업 기술지원사업 △사업화지원사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안내 △비R&D사업 수혜기업 선정 가이드라인 안내 △충북TP 바이오센터(오송) 장비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의약기업들에게 기술개발, 사업화를 위한 각종 마케팅지원, 산업인력양성 등 집중적인 원스톱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며, 신규고용 40명과 매출 51억원의 신규 창출이 기대된다.
사업추진은 충북TP 등 각 사업별 주관기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선정평가 절차를 통해 기업이 본격적으로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충북의 대표 주력산업인 바이오의약산업 기술지원사업 설명회가 지역내 신규고용창출, 매출증대 및 지역산업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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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中 진출 교두보 확보
배종인 기자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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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내기업 中 진출 지원 ‘성공’
배종인 기자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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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강소기업 발굴·육성 ‘앞장’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강소기업 발굴 육성으로 지역기업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북TP는 19일 경북TP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북TP 100대 프라이드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 및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경북TP의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상담을 실시하고, 이어 한국거래소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스닥, 코넥스 시장 현황 및 한국거래소의 주요 사업 및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박상신 부장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Smart Factory Solution) 보급 확산 등 주요 기업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사업설명회 후에는 ‘경북TP 프라이드 100 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리딩프라이드 기업 15개, 점핑프라이드 기업 16개, TP프라이드 기업 19개에 대해 수여했다.
경북TP 프라이드 100대 기업 지원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산업을 견인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5대 주력산업 분야(디지털기기부품, 에너지소재부품, 성형가공, 기능성바이오소재, 모바일융합) 및 3대 협력산업 분야(자동차융합부품, 지능형기계, 기능성하이테크섬유)별로 매출액과 성장률, 수출액을 기준으로 리딩(Leading), 점핑(Jumping), TP 프라이드(Pride)로 구분해 상반기에 50개 기업을 선정했다.
우선 올해부터 대구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금융본부를 개설해 기존 벤처캐피털이 기업매출액이나 자산규모 등 외형중심의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문제점을, 지역은행의 금융과 테크노파크의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위원들의 익숙한 휴먼네트워크 및 지리적 근접성을 모두 활용해 지역기업들을 밀착 지원하는 ‘기술금융플러스’ 사업을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정된 예산의 정책적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공사례 도출에도 힘을 기울여,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월드클래스 300 사업이나 지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에 지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경우 지자체가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신청한 기업 전부가 지원을 받게 하는 등 플랫폼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연계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경북TP 컨택센터 전문위원의 1:1 컨설팅, 정부 및 타 지원기관의 각종 지원사업 연계, 경북도와 금융기관 연계 기술금융 지원, CEO 교육 및 교류회 등도 꾸준히 지원해 지역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주요목표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지원기관의 주요사업 및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악착같은 근성과 노력을 통해 하나라도 지역에서 성공한 기업을 더 많이 배출하는 것이 테크노파크의 사명”이라며 “기업성공을 통해 테크노파크의 성과를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TP 프라이드 100 기업은 경북TP 홈페이지(www.gbtp.or.kr)를 통해 단계적으로 하반기에 추가모집 할 계획이다.
배종인 기자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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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농업용 로봇 미래 제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19일 자체 연구보고서인 ‘이슈앤테크’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는 농업과 미래 첨단산업인 로봇산업과의 융합한 농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농업용 로봇이란 농업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의 전 과정에서 스스로 서비스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자율적인 동작을 통해 지능화된 작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계를 말한다.
현재 로봇기술기반의 농업생산 시스템 관련시장은 곡물 자급률 제고, 식품 안정성, 인간의 삶의 질 향상, 시장 개방에 따라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에서는 지능형 로봇기술 혁신정책을 주요 국정 아젠다로 설정하고, 농업시장 개방화에 따라 식량무기화, 생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전북은 농촌진흥청 산하의 5개 연구기관과 첨단 농기계종합지원 센터 등 국내 유일의 농기계 관련 연구기관이 다수 위치해 있으며, 농기계 관련 종사자수 또한 2013년 기준 2,094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전북TP는 이러한 지역산업의 특성을 바탕으로 2007년 지능형 농업용 로봇 개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지역로봇기업 육성사업과 농업용 로봇 보급사업을 수주해 도내 농업용 로봇기업 육성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전라북도 농생명산업과 함께 농업용 로봇산업 육성을 통해 전북이 명실상부한 첨단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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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기업 경쟁력 강화 앞장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TP는 ‘지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신청결과 ‘가’ 등급에 선정돼 도내 8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전략 수립 및 R&D기획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2015년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경북TP가 중심이 돼 성장성과 수출역량을 겸비한 도내 유망기업을 발굴·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300 기업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경상북도 공고를 통해 매출액 1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직간접 수출비중 10%이상,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율 1%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 8% 이상인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점검 3단계 지역평가를 거쳐 중앙평가에서 최종 8개사가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엠소닉 △㈜금창 △㈜대평 △㈜세교하이텍 △㈜부영섬유 △대영전기㈜ △㈜한중엔시에스 △㈜지엔테크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강소기업은 총 3년간(1차년도 국비 7,500만원, 2∼3차년도 국비 최대 2억원)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및 지역강소기업 성장위원회를 통한 기업 니즈에 맞는 인력, 금융, 기술사업화 등 지역자율프로그램을 지원하며 3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해서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시 우대함으로써 지원의 연속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쟁력 있는 경북소재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강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경제 재도약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혼연일체가 돼 기업지원 역량을 집중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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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글로벌 사업협력 구축
배종인 기자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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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산업인턴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인천테크노파크가 ‘채용연계형 산업인턴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높이고,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공과대학 학생을 인턴으로 선발, 6개월 동안 업무 경력을 쌓도록 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턴 학생의 실습 인건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모집대상은 서울·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기업 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거나, 정부 R&D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상시근로자수 30인 이상인 기업, 신용등급 B등급 이상인 기업,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치 않은 기업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26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인력을 채용할 수 있고, 인턴사원으로 취업한 대학생은 각 회사의 성격에 맞는 특화된 업무 경력을 쌓아 취업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생들의 R&D 역량강화 교육, 직무 및 현장실습 등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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