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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마트프로덕트 中企, 세계 공략
배종인 기자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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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특허기술이전 통해 지역산업 육성
배종인 기자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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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의약바이오 실용화 사업 순항
배종인 기자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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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車 전장부품산업 육성 나선다
배종인 기자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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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지능형 인터페이스 시스템 구축 본격화
배종인 기자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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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지역사업평가원’ 출범
배종인 기자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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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녹색기업 지원 박차
배종인 기자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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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中企 정책자금 지원 확대 ‘맞손’
배종인 기자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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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이일주 기자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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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그린 E에 8억1,500만원 지원
경기테크노파크가 녹색제품인증 취득 및 관련사업에 총 8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TP(원장 문유현)가 오는 6일 오후 2시에 경기TP 세미나실에서 도내 녹색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사업 및 녹색제품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 김문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설명회를 통해 각 단위사업별 기업당 지원 규모 및 공고 시기, 선정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이외에도 에너지진단지원, 세부분야별 정보교류회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사업(경기도 에너지산업과 소관)은 △시제품제작 3억원 지원 △Green-All 녹색인증 취득 및 홍보 마케팅 2억원 지원 △해외규격인증 1억5,000만원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1억원 △국내외 특허출원 6,500만원 지원 등 총 8억1,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녹색제품인증제도는 2013년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녹색인증사무국에서 자료 배포와 함께, 신규 인증 취득을 위한 세부적인 방법과 향후 조달 물품 등록 등의 연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녹색기술을 이미 취득한 기업은 녹색제품인증 취득과 관련된 간단한 절차 등의 정보를 안내받으며 녹색기술이 없는 녹색에너지 기업은 녹색기술인증과 제품인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경제투자실 투자진흥과는 해외기업과의 재무합작 투자유치 사업을 설명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기술이전 및 기술가치 평가 지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TP(www.gtp.or.kr) 또는 그린올(www.green-all.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TP 녹색성장지원팀(031-500-30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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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최고
충북테크노파크가 국책사업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국비지원 증가를 통해 다채로운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충북TP(원장 남창현)가 최근 ‘2012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TP 기업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기업 및 투자자 등에게 우수기술을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지원사업이다.
충북TP는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 실적 등 14개 평가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전국 컨소시엄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82건의 기술이전 중개 실적과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기술이전 및 네트워크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013년 사업의 국비지원이 증대될 예정으로 사업비가 확정되는 대로 △시제품제작지원 △기술가치평가지원 △기술사업화컨설팅지원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배종인 기자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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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무선전력전송사업 육성 박차
배종인 기자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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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中企 수출동력 창출 앞장
해외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지원기관이 손을 걷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지난달 30일 코트라와 공동으로 대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동력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동코트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업 현장에 찾아가 수출 및 투자 애로상담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동코트라’는 이날만 8개 기업이 수출 상담을 받는 등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충북TP와 코트라는 수출입상담, 해외투자진출, 외국인투자유치 전문가 등 5명의 상담전문인력을 배치하고 △글로벌역량 측정(GL TEST) △해외시장정보 △무역실무 △거래선발굴 △해외투자진출 △외국인투자유치 △해외인재발굴 등에 관한 상담을 펼쳤다.
홍양희 충북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서울에 있는 코트라 본사를 방문해 수출입 상담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중·해(지방 중소기업을 해외로) 프로젝트를 통해 무역과 투자 등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 바이어 현장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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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기관 협력 확대로 지역발전 모색
배종인 기자
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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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코스메틱 기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
배종인 기자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