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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벨라 대사 일행단 인천TP 내방
신근순 기자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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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지역기업 기술수요 창출 앞장
배종인 기자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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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앞장’
배종인 기자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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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D/P협의회, 올해 실직적 회원 지원 나선다
배종인 기자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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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청·장년 창업자 모집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가 창조적 일자리 확산을 위해 나섰다.
경북TP는 3월3일부터 4월4일까지 창업의 꿈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조기 퇴직했거나 새로운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고 싶어 하는 장년층들을 위해 창업육성 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청년은 만 15세∼39세이며, 장년은 만 40세 이상으로 경상북도에 주소나 등록기준지를 두고,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거나 창업한 지 1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경북TP 글로벌벤처동)는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창업활동비 지급 △창업공간 제공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3일부터 4월4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gbstartup.or.kr)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E-mail,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청·장년창업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청년에게는 새로운 도전정신의 길을, 장년에게는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래웅 경북TP 원장은 “장년까지 고려한 폭넓은 일자리 지원을 통해 항상 변화를 시도하는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청·장년 창업자모집에 경북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 gbstartup.co.kr) 또는 (053-819-3062~65)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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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창립 11주년 글로벌 창조기술 허브 ‘도약’
배종인 기자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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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올해 기업지원 사업 404개
배종인 기자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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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크레파스,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김은경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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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원전기자재 中企 지원 앞장
배종인 기자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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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입주기업 오이솔루션 코스닥 상장
김은경 기자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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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IP 스케일-업’ 평균 경쟁률 16:1
배종인 기자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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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예비 청년창업가’모집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지역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시키기 위해 나섰다.
광주TP는 오는 3월17일부터 20일까지 ‘예비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로는 CT(문화기술), IT(정보기술), BT(생명기술), ET(환경기술) 등이며, 신청조건으로 광주에 주소지를 두고 만15세에서 3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최대 2,000만원의 창업자금과 입주공간, 창업교육, 컨설팅 등이 지원되며, 기업CEO 멘토 연계와 우수벤처기업 탐방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광주시와 광주TP는 ‘청년창조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역 내 청년창업가 259건을 발굴, 지원해 오고 있으며 100여건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주기적인 지원을 위해 서구 양동 KDB생명빌딩에 ‘Pre-BI센터’를 구축해 창업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스튜디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무상 입주 공간 제공에서부터 경영, 회계, 세무, 특허·법률 등 창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교육 실시, 성공한 CEO와 직접 멘토 연계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서는 광주시, 광주TP 및 지역 내 창업보육이 가능한 대학,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고기간은 2월25일부터 3월20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3월17일부터 3월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TP 기술지원실(062-602-7252)를 비롯해 대학 및 기업지원기관의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동국 광주TP 원장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지식과 기술,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를 통한 창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주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창업붐을 일으켜 이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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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IP스타기업 18개社 선정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주는 사업이 높은 성과를 거두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경기지식재산센터는 ‘2014년 IP스타기업 선정심사’를 개최해 174개사 중 1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극동제연공업 △㈜기가레인 △삼공물산(주) △세비앙(주) △㈜세우테크 △㈜아모그린텍 △에버컴텍 △에이스기계 △㈜엘앤씨바이오 △엠에스티코리아(주) △오로스테크놀로지 △㈜유컴테크놀로지 △㈜자비스 △㈜제노레이 △㈜제이월드텍 △㈜티앤비나노일렉 △㈜피엔에프 △㈜한림포스텍 등 총 18개 기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IP스타기업은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에서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연간 7천만원, 3년간 2억원 가량을 지원받게 된다.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높은 성과가 알려지며 2012년 8개사, 2013년 13개사에 이어 금년에는 18개사를 뽑는데 총 174개 기업이 신청해 9.7: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명진 경기TP 지식재산센터 센터장은 “IP스타기업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센터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식재산경영을 지향한 다각적 맞춤형 지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P스타기업은 경기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지식재산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김은경 기자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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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스마디사업단 제품 17종 ‘MWC’서 선
배종인 기자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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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경북 청년CEO 協’ 성공 돕는다
배종인 기자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