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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19 1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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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IT융·복합기술의 활용과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워크숍이 개최됐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지난 15일 선도기업관 컨퍼런스룸에서 ‘그린IT융·복합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TP와 충주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기업과 대학 그리고 연구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피지오랩 김기련 대표이사의 ‘스마트 시대 헬스케어 전략’ △한라대학교 이용희 교수의 ‘스마트 의료정보 표준 동향’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충주대학교 의료정보공학과 연윤모 학과장의 ‘충주대 의료정보공학과 특성 및 전망’ △ 충북TP 손현철 IT융합센터장의 ‘충북 의료기기산업 육성방안’도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충북TP 손현철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그린 IT융·복합산업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공동연구과제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살명하고 “의료와 IT의 융복합을 통해 스마트 의료정보 시장을 창출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소재경제
김성준 기자 sj@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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