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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8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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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右 세 번째)이 충북지역 관계자들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右 세 번째)이 충북지역 관계자들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충북지역 전략사업인 바이오·반도체·차세대전지산업 육성을 위해 4,8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28일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김호식 신성홀딩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지식경제부 예산(안) 홍보를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경부의 예산안의 전반적인 운영방향과 충청북도 핵심 주력산업에 대한 맞춤형 예산설명을 통해 지역의 수출, 투자와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열린 자리다.

김재홍 실장은 “바이오·반도체·차세대전지 등을 지역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충청북도가 융합·녹색의 시대를 맞이해 지역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충북은 이들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차질없는 추진 등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지경부는 바이오·반도체·차세대전지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내년 6대 주요 사업을 통해 약 4,8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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