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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4 1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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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 진행된 ‘제5회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 개최에서 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오는 21일 진행된 ‘제5회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 개최에서 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지식경제부(www.mke.go.kr, 장관 최중경)와 에너지관리공단(www.kemco.or.kr, 이사장 허증수)은 지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회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확대를 통한 에너지자립도 제고와 산업육성으로 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범국민적으로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신재생에너지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유공자 포상은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인 노력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산업화 촉진 및 보급촉진 등에 앞장선 단체 및 개인에 대해 시상됐다.

두산중공업의 박종포 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3개, 국무총리 표창 4개 및 20개의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식경제부 김정관 차관은 “지금까지 보여준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신재생 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경주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도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11%까지 높이고 신재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든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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