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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05 2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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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호용)은 최근 미션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원은 연구원 고유임무에 부합하는 핵심연구영역을 재정립함으로써 대학 및 기업과의 차별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 달성이 가능한 분야의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조직개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 △HVDC연구본부 △전기추진연구본부 △창의원천연구본부 등 4개의 연구본부로 연구조직을 개편하고 연구 및 시험, 기획행정 분야 보직자 18명에 대한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본부장 및 부장급은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장 명성호 △HVDC연구본부장 강동식 △전기추진연구본부장 강도현 △창의원천연구본부장 김은동 △전기기기평가본부장 박남옥 △행정부장 정태용 △전지연구센터장(부장급) 도칠훈 △첨단의료기기연구센터장(부장급) 김관호 등 8명이다.

센터장 및 실장급은 모두 10명으로 △스마트배전연구센터장 김응상 △전기정보망연구센터장 이원태 △전력변환연구센터장 유동욱 △전력기기연구센터장 송기동 △초전도연구센터장 성기철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장 이건웅 △창의연구센터장 박수동 △고전압평가실장 김경운 △인력총무실장 안인태 △시설재무실장 노판석(시설관리팀장 겸임)이다.


신소재경제
김성준 기자 sj@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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