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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15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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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자사의 디지털 포토프레임 브랜드 ‘S-프레임(S-Frame)’의 2011년 신제품 HD시리즈 3종과 C시리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HD시리즈 3종(DPF-HD1000/HD800/HD700)은 카메라나 캠코더로 찍은 사진과 사진과 풀HD 영상을 별도의 변환과정 없이 즉시 재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VCHD 와 MJPEG, MPEG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며, LED 백라이트와 고해상도 WQVGA 패널의 조합을 통해 더욱 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G 내장 메모리를 통해 최대 40곡까지 음악 저장이 가능해 사진 감상이나 슬라이드 쇼 재생 시 배경음악(BGM)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설정으로 소니 로고를 켜고 끌 수 있어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할 뿐만 아니라, 제품홍보나 미술관, 박물관에서의 제품설명까지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0인치 LCD를 탑재한 DPF-HD1000은 10만원 대 후반, 8인치와 7인치를 탑재한 HD800과 HD700은 각각 10만원 대 중반이다.

HD시리즈와 함께 선보이는 DPF-C800(8인치), C700(7인치)은 디지털액자의 디스플레이 기능에 가장 충실한 실속형 제품으로, HD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클리어 포토 LCD를 지원해 화상 재생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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