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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01 1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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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이 지역발전사업 자체평가 내실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KEIT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11년도 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평가실무 통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교육은 ‘5+2 광역경제권중심 지역발전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설치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 강원권, 제주권 등 7대 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사무국의 지역발전사업 평가역량 강화를 위하여 열리는 것이다.

이에 △지역발전계획 및 관련 법령 체계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구조 및 포괄보조금 제도 △지역발전사업 조사·분석·평가 방법론 실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7대 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의 기획, 조사, 평가 실무자 40여명이다.

박종만 KEIT 사업기획단장은 “이번 통합교육을 통해서 7대 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가 매년 수행하는 지역발전사업 자체평가 내실화와 지역발전사업의 성과 극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EIT는 오는 11월에 지역발전사업 수행기관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제고 및 실적보고서 작성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7대 광역권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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