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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4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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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배터리가 휴대용 컴퓨터, 휴대전화 등 소형 가전에서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으로 점차 적용됨에 따라 리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관련 시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Metal Bulletin Events 주최로 내달 22~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 2회 아시아 컨퍼런스’에서는 최대 수요처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의 전문가는 물론 리튬의 주요 공급처인 남미의 업계 전문가도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중국의 신규 에너지 정책 △자동차업계의 전기화 계획 △재생에너지와 매스 에너지 스토리지(mass energy storage) △캐소드(cathodes) 기술과 리튬 △아시아의 배터리업계 및 기술 △세계의 전기자전거 시장과 리튬의 수요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www.giikorea.co.kr/conference/lithium-asia11)나 전화(02-2025-2992)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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