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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04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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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정보원(원장 박재천)은 자체 부설기관인 특허정보진흥센터(소장 김태경)의 개소식을 이수원 특허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허정보원은 특허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특허청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1995년 한국발명진흥회 부설 특허기술정보센터로 설립된 이래, 산업재산권을 포함하는 지식재산 데이터의 정보화 사업과 산업재산권 심사 지원을 위한 선행기술조사 사업을 주된 업무로 수행해 왔다.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특허청 심사업무 지원을 위해 지난달 15일 약 50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선행기술조사 부문을 별도의 부설기관으로 설립하고 이번에 개소식을 개최하게 됐다.

김태경 진흥센터 신임 소장은 “이번 진흥센터 설립을 계기로 산업계, 연구소, 학계 등에 국내·외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조사·분석·제공해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기술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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