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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15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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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열린 석탄가스화 협의회에서 GS건설,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 현대 중공업, 고등기술연구원, 삼성엔지니어링, 한전, 서부발전, 글로텍엔지니어링 등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석탄가스화 협의회에서 GS건설,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 현대 중공업, 고등기술연구원, 삼성엔지니어링, 한전, 서부발전, 글로텍엔지니어링 등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정지택)는 지난 14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석탄 가스화(IGCC)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부발전이 태안에 300MW급 가스화 발전소를 착공하는 것과 관련해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기존의 석탄 가스화 기술협의회와 함께 신임 협의회장 및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신임 협의회장에는 기후변화연구소 김형택 소장이 선임됐고, 현 윤용승 협의회장은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협의회에 참여한 업체는 GS건설,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 현대 중공업, 고등기술연구원, 삼성엔지니어링, 한전, 서부발전, 글로텍엔지니어링 등 30여개 관계가가 참석 했다.

신재생에너지협회 박창형 부회장은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석탄 가스화는 현재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신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지원 방안 및 협회와의 업무 역할을 논의한 후 참석한 업체들은 석탄 가스화 분야에서도 세제지원이 가능토록 요청을 했고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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