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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27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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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와 OLED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KAIST(총장 서남표)는 오는 30일 교내 정보전자공학동 제1공동강의실에서 ‘2011 플렉시블 사이니지 및 디스플레이 국제 워크숍(International Workshop on Flexible Signage and Displays)’을 개최한다.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LED와 OLED의 조명기술’이라는 주제로 이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행사는 독일의 드레스덴 공대 칼 레오(Karl Leo) 교수, 미국 예일대학 정 한(Jung Han) 교수, 일본 토호쿠 대학의 마쓰오카 다카시 교수가 참여해 외국 사례를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LG 화학의 손세환 박사, 서울대학교 윤의준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이정익 박사 및 KAIST 최경철, 전덕영, 유승협, 이건재 교수가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프로젝트’에 선정된 KAIST WCU 플렉시블 사이니지 사업단(사업단장 전덕영 교수)과 KAIST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융합센터(센터장 최경철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 BK21 KAIST 전자통신기술사업단,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한국광전자학회, LG디스플레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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