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웅 전 국회의원(사진)이 대한석유협회 제19대 회장에 선임됐다.
사단법인 대한석유협회는 정유4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종웅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14~16대 3선 의원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이날 협회는 석유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클린디젤저변확대, 사회공헌사업강화 등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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