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5-19 18:18:52
기사수정

아사히 화성은 지난 17일 2016년 3월기를 향한 새로운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했다.

환경·에너지 분야와 주택관련, 의료 분야의 성장을 통해 2011년 3월기 1조5,984억엔이엇떤 연결 매출액을 약 25% 늘어난 2조엔으로 끌어올린 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연결 영업이익은 약 63% 늘어난 2,000억엔(2011년 3월기 1,229억엔)이 목표다.

이를 위해 5년 동안 1조엔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기존 사업의 확대에 더해 신 사업의 육성과 M&A 등을 통해 수익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도쿄 도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지와라 다케쓰구 사장은 “각각의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과 동시에 잘 조합해서 융합함으로써 요구되는 새로운 사회가치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75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