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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12 2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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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시스(대표 이종성 www.sk-w.com)는 오늘 자사의 핸드폰 브랜드 ‘W(더블유)’의 두번째 스마트폰인 ‘윈(SK-S150)’을 선보였다.

‘윈(WYNN)’은 차별화된 사용자 환경(UI)을 통해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W만의 디자인 감각이 적용된 제품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 어울리는 명품 디자인의 스마트폰이다.

사용빈도가 낮은 앱의 색상이 저절로 옅어지는 앱 쉐이드 (App Shade) 기능, 문자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 외부 스위치로 간단하게 스마트폰 대기시간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초간편 절전모드인 에코모드(eco Mode) 등으로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에 최적화됐다.

윈(WYNN)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2.3버전(진저브레드) 운영체제와 퀄컴 45nm 공정의 초고속 1.2GHz CPU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빨라진 스마트 환경을 제공하며, HSPA+ 통신방식 지원으로 3G망에서의 인터넷 접속 및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졌다.

한편 SK텔레시스는 최근 조인성을 W의 브랜드 광고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으로 2011년 중 다양한 스마트폰 출시로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향후 조인성을 모델로 진행될 광고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폰의 매력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W의 새로운 스마트폰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조인성이 출연하는 광고는 5월말에 공개된다.

이 제품은 다음주부터 SK텔레콤 전국 대리점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대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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