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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8 1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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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그린에너지 분야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단기간에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경북 그린에너지 프론티어 기업 발굴·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그린에너지 프론티어 기업 발굴·육성사업은 도내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유망형 기술과제(창업 포함)를 발굴해 선도과제(원천기술 확보를 목표)와 실용화 과제(개량특허를 목표)를 구분해 연간 1억원에서 5천만원내외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한다.

또 R&D 성과물의 사업화 유도, 응용·융합기술개발 및 상품화 기획(디자인·마케팅) 등 패키지형 단기 상용화 Item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성기용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지역의 우수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단기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 및 아이템의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그린에너지 신성장동력 후보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 녹색성장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매출증대 견인을 통하여 지역에너지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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