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5-06 13:12:32
기사수정

대우조선해양이 올 1분기 3조1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영업익은 4,2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순이익은 2,3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7.9% 증가했다.

이번 1분기 실적에 대해 대우조선해양 홍보 관계자는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고기술 고부가가치 선종인 컨테이너선과 드릴십 등 고선가 제품 수주분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해양 부문과 더불어 에너지·플랜트 등 신사업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수익 원천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덧붙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74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프로토텍 11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