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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4 1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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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유럽 선주와 계약한 VLCC 3척 건조 계약을 LNG선 3척으로 변경하면서 4조9,697억원의 매출 증대를 거두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8년 6월 유럽의 선주사와 7조1,048억원에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3척을 오는 2012년 6월30일까지 건조하기로 계약했다. 그런데 최근 LNG 시장이 확대되면서 선주사가 계약 변경을 요구해 계약을 경신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신된 계약에 따라 지난 3일부터 2015년 6월30일까지 LNG선 3척을 건조하며 총 건조비는 12조745억원으로 대우조선해양은 기존 VLCC 대비 4조9,697억원 매출 증대를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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