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는 지난 28일 지진피해로 조업을 중단하고 있는 공장 모두를 내달 3일까지 재가동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반도체 및 데스크탑 PC 생산공장 등 총 7개 공장이 지진 후 가동을 중지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해 장치점검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 이와테현 가네가사키 반도체공장도 3일 일부재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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