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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7 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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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8월부터 ‘치유연수 : 왕을 지키는 식물’을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신규로 지정돼 오는 8월부터 ‘치유연수 : 왕을 지키는 식물’을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은 △약용식물의 역사와 활용을 살펴보는 고찰과정 △웰니스 약용식단 체험과정 △왕실 식물을 활용한 창작 기록 활동과정으로 구성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백두대간의 생태적 가치와 산림치유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국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경험을 제공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지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보유한 자연자원과 치유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백두대간의 생태적 강점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 피로를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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