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믹 3D프린팅 전 공정을 통한 교육 결과물
세라믹 3D프린팅 전문기업 ㈜쓰리디컨트롤즈가 첨단 제조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세라믹 3D프린팅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쓰리디컨트롤즈(대표 이상규)는 오는 7월21일(화)과 22일(수)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쓰리디컨트롤즈 생산기술연구센터에서 재직자 대상 ‘세라믹 3D프린팅 소재 및 공정기술 실무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내열·고내식·전기절연성·경량성·생체적합성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세라믹 소재는 항공우주, 반도체, 바이오, 전기차, 전기전자 산업뿐 아니라 주얼리와 같은 디자인 산업까지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맞춤형 부품 생산에 최적화된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 교육은 첨단 세라믹 제조산업의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 기관이 공동 운영하며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는 국비 지원 무료 교육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광경화 세라믹 3D프린팅 활용 제작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첨단 세라믹 소재 기초 이론부터 3D모델링 설계, 세라믹 3D프린팅 출력, 세척, 소결, 연마에 이르는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Fusion 360’을 활용한 3D모델링 기초 교육을 통해 처음 설계를 접하는 재직자도 단기간에 모델링 기본 역량을 습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설계한 모델을 실제 세라믹 부품으로 제작해보는 실습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
지난 교육에 참가한 재직자들은 “교육이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3D모델링부터 제작까지 세라믹 3D프린팅 전 과정을 단기간에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실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의 정밀도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을 맡은 단국대학교 신정현 교수는 “이번 과정은 3D모델링 기초 학습부터 세라믹 3D프린팅 실습까지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며 “첨단 제조기술 도입과 신사업 발굴을 검토하는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나 쓰리디컨트롤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