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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2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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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 두 번째부터)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영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 김종철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이 `제4회 가스 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시공업계가 안전시공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 의지를 다지며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4회 가스 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가스시설 안전 시공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국 가스시공업계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고 무사고 시공 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스시공 산업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며 “안전 시공 문화 정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가스시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 안전 확보와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기념식에서는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시공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공로패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가스시설 시공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전국 1,500여개 가스시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가스시설 시공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책 건의, 기술지원, 교육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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