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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1 0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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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이 본사와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경영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2026년 사업 목표 달성과 경영 현안 공유를 위해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핵심 과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해 경영 전반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지역본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자발적 안전문화 정착 △이용자 편의 강화를 위한 연계교통 체계 개선 등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행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코레일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본사와 지역본부, 현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 내실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계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 구현과 지역과 일상을 촘촘히 연결하는 공공 교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철도 안전과 연계교통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코레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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