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1사 1묘역 가꾸기’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불진화 등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공무원 묘역 및 장병 1묘역과 결연을 맺고 추후 해당 묘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시든 꽃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공공기관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 1묘역 가꾸기’는 공공기관 및 공직 유관단체가 국립대전현충원 묘역과 결연을 맺은 뒤 환경정화 및 추모활동을 벌이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