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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9 0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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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올해의 우수 사회공헌 사업 선정 기관 5곳에 2천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 확대에 나섰다.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올해의 우수 사회공헌 지원 사업 5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철도공익복지재단의 ‘2026년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더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철도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올키즈스트라 동해청소년관악밴드)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잠실청소년센터) 등이다. 


재단은 기관별로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하며, 기부금은 연말까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복지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문화 발전 등 문화복지를 주제로 총 35개 기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공정성과 철도 인프라 활용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철도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초록우산에 후원금 1억9,000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아동 대상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코레일은 지난 2022년부터 신협사회공헌재단과 공동으로 약 6억원을 지원해 어린이 3,700여명에게 기차여행 체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철도공익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철도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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