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음성군, 진천군과 함께 연애 예능 프로그램 형식의 협업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연애 예능 형식을 접목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 가스안전 홍보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음성군·진천군과 함께 연애 예능 프로그램 형식의 홍보 영상 ‘공공연애 프로젝트, 설렘 보고서’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는 공사와 음성군, 진천군의 청춘 남녀 6명이 출연해 1박 2일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출연진은 지역 관광 명소와 식당 등을 방문하며 데이트를 이어가고, 영상 속 상황과 장소에 맞춘 가스안전 수칙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출연진은 속마음 인터뷰를 위해 ‘수소안전뮤지엄’을 방문하는 등 체험형 요소를 더해 안전 콘텐츠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공사는 최근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공공 홍보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난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요리를 주제로 한 안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국민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안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안전수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