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6년 산림생물자원 활용 기업협의회’를 열고 식품·화장품·소재 분야 기업들과 산림생물자원 기반 사업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산림생물자원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산업화 지원을 강화하며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해 지난 5일 ‘2026년 산림생물자원 활용 기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식품·화장품·소재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 방안과 산업화 확대 전략 등이 논의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생물자원 기반 기업의 기술 활용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지원부터 자원지원, 실증지원, 제품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기술사업화 원스톱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미활용 특허 무료 나눔 제도를 적극 추진해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기술 활용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그간 산림생물자원 활용 사업을 통해 특허 등록 60건, 기술이전·보급 273건, 제품화 30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산림생물자원은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가능한 핵심 자원”이라며 “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생물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