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LNG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유지보수 역량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친환경 에너지 설비의 안정적인 유지보수 수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 취임한 임종석 사장의 경영방침인 ‘본업 중심 경영내실화’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반영해 추진됐다.
공사는 기존 ‘정비사업본부’와 ‘에너지사업본부’로 운영되던 사업수행 조직을 ‘기술안전사업본부’로 통합했다. 조직 규모는 기존 3본부 12처 2실, 14지사 체계에서 2본부 10처 1실, 14지사 체계로 개편됐다.
또한 기존 대외정비사업처와 에너지인프라운영처 기능은 대외정비사업처 중심으로 재편해 한국가스공사 설비 유지보수 역무와 연계 대외사업을 통합 관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핵심 역무인 에너지 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중심으로 기술적 시너지를 높이고 사업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도 추진한다. 공사는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기술안전사업본부장 직속으로 편제해 설비 유지보수와 현장 안전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5개 처로 운영되던 경영전략본부를 4개 처로 통합해 중복 기능을 축소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경영 불확실성 대응력을 강화했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에너지 설비의 완벽한 정비와 현장 안전이라는 공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조직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 경영을 실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편의 제고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LNG 및 친환경 에너지 유지보수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