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이 25년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LPG용기를 수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재난 대응의 선제적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국가 재난관리 역량 제고에 기여하며 공공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33회 방재의 날’에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부문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재의 날’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재난관리 유공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 분야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지난 1년간 첨단 기술 기반의 재난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생활 밀착형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며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집중해왔다.
특히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풍수해 등 대형 자연재난 상황에서 긴급 안전점검과 LPG 용기 수거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해 2차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안전 점검,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긴급 복구 지원 등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가스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첨단 재난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