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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현대차 아이오닉 ‘어스 콘셉트’ 시트 모듈 ‘엘라스톨란’ TPU 적용 - 강도·가공성·내구성·재활용성 우수,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구현
  • 기사등록 2026-05-22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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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의 엘라스톨란이 적용된 ‘에어 허그’ 시트 모듈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가 강도, 재활용성 등이 우수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을 혁신적인 모빌리티에 적용했다.  


바스프는 현대중국디자인센터(Hyundai Design China)와 협력해, 아이오닉 SUV 라인업의 신규 콘셉트카 ‘어스 콘셉트(EARTH Concept)’에 적용된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팽창식 시트 모듈 ‘에어 허그(Air Hug)’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징 국제 모터쇼 ‘오토 차이나 2026’에서 공개된 이번 콘셉트카는 중국 내 현지화된 신에너지차(NEV)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려는 현대중국디자인센터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바스프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인 ‘엘라스톨란’은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안정적인 압출 가공성을 갖춘 소재로, 팽창식 ‘에어 허그’ 시트 모듈이 반복적으로 공기를 주입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도 뛰어난 천공 저항성, 내구성, 용접성은 물론 안정적인 공기 밀폐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소재 솔루션은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는 동시에, 포토닉 크리스털(photonic crystal) 기술 기반의 구조색 효과 구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스 콘셉트 차량이 지향하는 편안함, 심미성, 기능성을 뒷받침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구현에 기여한다. 더불어 엘라스톨란 TPU는 기계적·화학적 재활용이 모두 가능해,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어스 콘셉트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는 현대중국디자인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잡한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구현했으며, 어스 콘셉트에 적용된 엘라스톨란 TPU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기능성 소재 TPU 사업부 부사장 로힛 고쉬(Rohit Ghosh)는 “바스프는 엘라스톨란 TPU를 통해 미래 자동차 인테리어를 위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하는 동시에 엄격한 성능 요건도 충족하고 있다”며,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소재 전문성과 애플리케이션 노하우를 한곳에 결합하고, 파트너사에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 사이먼 로스비(Simon Loasby)는 “어스 콘셉트의 인테리어는 지구의 생명력과 생물학적 균형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촉감의 표면과 편안한 구조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며, “엘라스톨란 TPU는 이러한 비전에 부합하는 소재로, 인체공학적 성능과 차별화된 ‘에어(Air)’ 미학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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