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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1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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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철진 재료연 원장(맨 아래 줄 左 일곱 번째)을 비롯한 ‘KIMS-NIMS 공동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재료 연구를 대표하는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이 일본 대표 소재 연구기관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 함께 미래 첨단소재 혁신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재료연구원은 20일 경남 창원 본원 연구1동 세미나실에서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KIMS-NIMS Joint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IMS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양 기관 연구진이 첨단 소재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NIMS는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재료 연구기관으로, 나노소재·세라믹·금속·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를 선도해왔다. KIMS와는 그동안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철진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양 기관 연구자 6명의 발표 세션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로는 △전기장·전류 기반 세라믹 공정 기술(모리타 코지) △강자기장 기반 콜로이드 공정을 활용한 세라믹 미세조직 제어(스즈키 토루) △레이저 응용용 투명 세라믹(후루세 히로아키) △칼슘 농도 차이를 활용한 MgAl₂O₄ 스피넬 치밀화 기술(김하늘) △금속 분말 기반 적층 제조 기술(김경태) △Ni계 합금 적층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와타나베 마코토) 등이 소개됐다.


특히 세라믹 공정, 적층 제조, 투명 세라믹, 자기장 기반 공정 기술 등 최근 반도체·항공우주·에너지 산업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핵심 소재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지며, 차세대 소재 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연구 가능성에 관심이 모였다.


KIMS 최철진 원장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축적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소재 기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글로벌 소재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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