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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1 1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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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TP 관계자들이 나노인텍을 방문해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 후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기업의 투자 확대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와 강원TP 미래사업단은 20일 원주 소재 미래차·스마트공장 지원기업인 나노인텍과 케이에이씨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와 제조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원사업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 기업 가운데 나노인텍은 최근 전기버스용 배터리팩 국산화 공급 계약 체결과 함께 강원도·원주시와 100억원 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배터리 산업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나노인텍은 ‘강원 이모빌리티 산업육성 사업’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팩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았으며,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기반도 마련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 배터리팩 시스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에서 ‘우수 R&D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기업 케이에이씨 역시 강원도의 제조혁신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케이에이씨는 2019년 스마트공장 기초 구축을 시작으로 2022년 스마트공장 고도화, 2026년 스마트공장 고도화1 사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으며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강원 이모빌리티 산업육성사업, PBV 기반구축사업,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기반구축사업 등 다양한 미래차 연계 사업에도 참여하며 기술지도와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아 미래차 부품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케이에이씨는 최근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2023년 714억원에서 2025년 85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고용 인원도 145명에서 307명으로 확대됐다.


최근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도 생산 효율화와 품질 안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며 지역 대표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국장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 고용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기반 제조혁신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강원도와 함께 추진해 온 모빌리티 산업 육성 노력이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스마트 제조혁신 확산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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