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I시험연구원이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에 참가해 소방·안전 시험인증 및 보호장비 성능평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이 소방·안전 분야 시험인증 및 보호장비 성능평가 기술을 소개하며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FITI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소방·안전 분야 시험인증 및 보호장비 성능평가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소방·안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FITI는 △정부납품 시험 및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특수피복류(방검복·방탄복) 시험평가 △소방장비인증(KFAC, Korea Fire-fighting Apparatus Certification) △화염 마네킨 실증평가 시스템 기반 불꽃열·복사열·접촉열 등 열저항 평가 △의료·방역용 보호복의 바이러스·세균 저항성 시험평가 등 소방·안전 전반의 시험인증 기술력을 소개한다.
특히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장갑, 방화신발 등 소방장비의 품질 향상을 위한 시험인증 절차와 기술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산업 전반의 제품 경쟁력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FITI는 소방청이 지정한 국내 최초 섬유류 소방장비인증(KFAC) 기관으로, 관련 인증체계를 선도하고 있다.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은 “소방·안전장비의 품질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화염 마네킨 실증평가 시스템 등 고도화된 시험인증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소방·안전 산업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