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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0 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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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JFEX 2025’ 전시회에 전 세계 식품·유통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해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일본과 아시아 식품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외 식품기업들을 위한 ‘JFEX 2026 여름’ 참가 기회가 마련됐다. 일본 최대 식품 수입시장과 글로벌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역 플랫폼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인 RX Japan은 ‘일본 국제 식품 전시회(JFEX) 2026 여름’ 참가부스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JFEX 2026 여름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JFEX는 일본 및 아시아 주요 바이어와 글로벌 식품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일본은 세계 4위 경제 대국이자 세계 2위 농산물 수입국으로, 전체 칼로리 소비량의 약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4~2025년 농산물 수입 규모는 약 9조5000억엔(약 680억달러)에 달하며, 고품질 해외 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JFEX 2026 여름은 기업들이 이러한 수요 확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주요 식품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수출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2만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과 300개 이상 참가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중국, 필리핀, 홍콩,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 기업들의 참가가 예상된다.


특히 수입업체, 대형 유통사, 슈퍼마켓 체인, 무역회사, 전자상거래 플랫폼, 외식·호스피탈리티 기업 등 핵심 구매 결정권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55개국 이상의 글로벌 소싱 전문가가 방문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장기 파트너십 구축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는 △JFEX FOOD △JFEX Wine & Spirits △JFEX Premium △JFEX Fresh △JFEX Inbound 등 5개 전문 전시회로 구성돼 식품 분야별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지속가능성 △기능성 영양 △식물 기반 혁신  △청정 라벨 제품 △음식 폐기물 감소 및 차세대 제조기술 등 글로벌 식품 산업의 핵심 트렌드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JFEX 2026 여름은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및 ‘Food LogiX(국제 식품 물류 전문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며 식음료 생태계 전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식음료 기업은 지금 바로 부스를 예약해 선도적인 업계 전시회에서 원하는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JFEX 2026 여름’ 전시회 홈페이지 또는 전시 정보 요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X Japan 관계자는 “JFEX 2026 여름은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식품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식품기업들이 새로운 유통망과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JFEX 2025에는 여름·겨울 전시회를 합쳐 한국 기업 30개사가 참가했으며,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59개국 1만9980명의 참관객과 617개 기업이 참여했다. 총 3055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지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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