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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0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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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과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을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혁신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장관, 중소기업계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에게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4점이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이연배 오토젠 대표이사와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연배 대표는 약 40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하며 차체 경량화 핵심 기술인 ‘핫 스탬핑(Hot Stamping)’ 공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자동차 경량화 기술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전기차용 경량 부품 공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능구 대표는 국내 최초 ‘주정침지법’을 개발해 쌀 가공식품의 보존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산업 현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평균 560억원 규모의 쌀 가공식품 수출을 통해 K-푸드 세계화에도 기여했다.


김기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첨단전략산업뿐 아니라 전통 제조업까지 혁신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데이터 구축 지원과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의 협동형 AX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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