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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0 09: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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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에서 (앞줄 左 네번째부터) 고흥군청 박정현 우주항공추진단장,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 전라남도청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전라남도청 우삼식 우주산업과장 등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전남도와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는 지난 19일 오후 전라남도 및 고흥군 주요 우주 분야 관계자들이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발사체 및 위성 연구개발·생산 시설을 현장 방문하고 우주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도와 고흥군이 추진 중인 우주 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민간 우주기업의 발사체·위성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 청취와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라남도청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우삼식 우주산업과장, 고흥군청 박정현 우주항공추진단장, 송형근 우주산업팀장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밭대학교 등 주요 6개 기관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이노스페이스는 청주캠퍼스에 구축된 ‘한빛(HANBIT)’ 발사체 조립동과 위성연구소를 중심으로 발사체 조립·제조 및 위성 개발 시설 등 주요 인프라를 소개했다. 기술 브리핑에서는 발사체와 위성 분야를 연계한 통합 기술 역량과 위성 연구·제조 체계를 설명하고, 위성 설계·조립·시험으로 이어지는 운용 능력과 사업화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반복 발사 기반의 발사 서비스와 위성 개발·제조 역량을 연계해 위성 운용 및 우주 데이터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우주 플랫폼’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노스페이스는 우주 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실증 인프라 확대와 전문 인력 기반 강화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으며,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 제고와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노스페이스는 고흥종합시험장을 비롯해 금산지상연소시험장, 청주캠퍼스, 세종캠퍼스, 화성캠퍼스 등 발사체 및 위성 연구개발·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발사체 기술 고도화와 위성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흥종합시험장 등 시험·실증 인프라와 청주캠퍼스 기반의 발사체 조립·위성 개발 역량을 연계해, 발사체와 위성을 잇는 민간 우주 사업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는 “전남도와 고흥군은 발사·실증 분야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회사의 발사체·위성 통합 기술 역량과 향후 사업화 방향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체·위성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와 국내 우주산업 거점 간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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