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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8 10:51:11
  • 수정 2026-05-18 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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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참가자들이 직접 3D모델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라믹 3D프린팅 출력부터 후공정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다.


㈜쓰리디컨트롤즈가 국내 제조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세라믹 3D프린팅 전(全) 공정 교육을 지속 실시하며 첨단 제조기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세라믹 3D프린팅 전문기업 쓰리디컨트롤즈(대표 이상규)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2026년 1차 세라믹 3D프린팅 소재 및 공정기술 실무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 대상 국비 지원 무료 교육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쓰리디컨트롤즈 생산기술연구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광경화 세라믹 3D프린팅 활용 제작 기술’을 주제로 세라믹 3D프린팅 이론부터 3D모델링 설계, 출력, 세척, 소결, 연마에 이르는 전 공정 실습 과정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Fusion 360’을 활용한 3D모델링 기초 실습도 함께 진행되어, 기초 이론부터 실제 모델링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실습하며 3차원 설계의 기본 역량을 익혔고, 이를 세라믹 3D프린팅 공정과 연계해보며 제조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및 금속 기반 3D프린팅만 경험했거나 전통 세라믹 제조 방식에 익숙했던 산업계 재직자들로, 이번 과정을 통해 직접 장비를 운용하며 첨단 세라믹 부품이 정밀하게 구현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세라믹은 가공이 어렵고 복잡한 소재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직접 세라믹 3D프린팅 장비를 다뤄보며 생각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형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3D모델링부터 실제 출력과 후공정까지 이어지는 실무 흐름을 경험하면서 첨단 제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단국대 신정현 교수는 “쓰리디컨트롤즈의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은 단순 시제품 제작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 제조 기술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소재·설계·후공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라믹 소재는 항공우주, 반도체, 바이오, 전기차, 전기전자 분야뿐 아니라 주얼리와 같은 디자인 산업까지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의 중요성과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교육은 7월과 10월에 동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재직자들은 국비 지원으로 무료 교육 참가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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