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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8 09:04:27
  • 수정 2026-05-18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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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左)과 이권기 시노펙스 멤브레인 대표가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민간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광산배수 정화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광산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지난 15일 수처리용 멤브레인(분리막)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 멤브레인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20여 년간 축적해온 광산환경 복원 및 수질정화 운영 노하우와 시노펙스 멤브레인의 고도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융합해, 기존 설비보다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인 ‘차세대 모듈형 정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배수 정화설비 공동 개발 및 특허 확보 △정부·민간 연구개발(R&D) 공동 참여 △기술 및 정보 교류 확대 △현장 기반 실증(Pilot Test) 및 데이터 분석 협력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현장 실증 데이터와 민간기업의 혁신 기술을 접목하는 ‘민관 기술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광해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노펙스는 이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공단은 이번 협력이 광산 수질정화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친환경 광해관리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의 전문성과 민간의 혁신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광해방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친환경 광해관리 체계 구축과 상생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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