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밀진단・성능평가 협력사 등 관계자들이 공단 본사에서 진행된 안전·품질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이 정밀진단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철도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안전 수준 향상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참여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과 성과물 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지난 4월 22일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도시설물 조사·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결과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열차 운행선 출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절차 △참여자별 임무와 역할 △주요 사고사례 및 예방 방안 △성과물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안전 및 품질관리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밀진단·성능평가는 철도시설물의 조사·측정·계측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핵심 유지관리 절차로 꼽힌다.
이안호 직무대행은 “정밀진단·성능평가는 철도시설물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선제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품질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