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 허장현 원장(中)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 챌린지’에 참여했다.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은 ‘지구의 날’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한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 챌린지’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점심시간 동안 컴퓨터와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총 70명의 직원이 참여해 2주간 실천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약 1.61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전자기기 사용 습관 개선과 에너지 절감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간단한 실천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조직 내 지속적인 실천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허장현 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테크노파크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