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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4 0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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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이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전시 온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현장 중심 경영’을 앞세워 안전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4월 30일 강원 평창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제3차 현장형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경영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회의실을 벗어나 사업 현장에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경영진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내부통제 강화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과 관람·교육 운영 규정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는 현장 점검과 의사결정을 결합한 ‘투 트랙’ 방식으로 운영됐다. 경영진은 전시온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실제 운영 환경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 대응도 병행됐다. 경영진은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단순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운영 실태를 기반으로 안전관리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한 것이 핵심”이라며 “의사결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관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이용객 유치 캠페인과 산림청의 산불 예방 캠페인 ‘온리유(Only You)’도 병행 추진했다. 또한 노동이사는 이사회에 앞서 대한민국노동이사협의회 소속 노동이사들과 함께 총 세 차례에 걸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 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심상택 이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경영진이 직접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목원·정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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