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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9 0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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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TP가 개최한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최성민)가 지역 중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남테크노파크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통합공고에 맞춰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사업은 총 15억 원 규모로, 충남에 본사를 둔 전기·전자, 자동차 등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Post-BI △수출 디딤돌 △투자 생태계 조성 △BRIDGE-UP △예비선도(스타기업) 육성 △지역혁신 및 초광역권 선도기업 육성 등 총 8개 과제로 구성됐다.


지원 내용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이전, 특허, 인증 등 기술혁신 분야와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IR 컨설팅 등 사업화 분야로 나뉘며,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일부 과제를 대상으로 ‘성장성·잠재력 평가’를 시범 도입해 유망기업 선별 기능을 강화한다. 최근 3년간 매출 및 고용 증가율과 AI 기반 평가모델을 반영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 혁신성장형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기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충남TP의 공급기업 풀과 중소기업 혁신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파트너 매칭 및 협약을 지원받게 된다.


송인상 충남TP 기업지원본부장은 “성장사다리 사업은 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직면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원체계”라며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수출, 투자유치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RM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T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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