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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7 16:33:17
  • 수정 2026-04-27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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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중소기업 수출 핵심품목 탄소감축 기술개발 사업 개요


올해부터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되는 등 탄소규제가 날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탄소감축이 시급한 철강과 알루미늄 관련 기업들의 R&D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은 ‘2026년도 중소기업 수출 핵심품목 탄소감축 기술개발(R&D)’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5월13일부터 5월27일 18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가시화됨에 따라 대응이 시급한 수출 중소기업 핵심 2대 품목인 철강·알루미늄의 탄소감축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쟁력 있는 탄소감축 기술의 개발·확보와 수출 중소기업 현장 실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탄소감축 기술을 개발해 공급할 중소기업’과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출 중소기업’(2개사 이상), 공동연구기관인 대학·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지정공모 방식으로 선발된다.


구체적으로는 철강과 알루미늄 산업현장에서 탄소감축 수요가 높은 3대 중점기술분야(연소 연료 및 원료 대체, 단위공정 개선 및 전력저감, 원료·부품 재사용 제품화)에서 총 26개 지정과제(RFP)를 공모할 계획이다.


이후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18개 과제를 선정해 올해 총 5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과제당 3~5년씩 최대 55억원 이내에서 연구개발·상담·실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로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감축 핵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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