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이 국민 체감 만족도를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하며 공공 철도 운영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SOC)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인식도 조사는 일반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공공성, 사회적 책임,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체감 만족도를 측정하는 대표 평가다.
코레일은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72.2점을 기록해 공기업 평균(65.3점) 대비 6.9점, SOC군 평균(67점) 대비 5.2점 높은 성과를 달성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과 공공성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주민 인식도 부문에서 94.1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역경제 기여, 생활밀착형 철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 상생 중심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코레일은 철도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공공 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