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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7 1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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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中)이 ‘제15회 한국정책학회’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우수정책 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철도정비 혁신 성과를 인정받으며 데이터 기반 철도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레일은 24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기반 철도차량 정비 플랫폼’ 운영 성과로 최고상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책학회는 2010년부터 매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있다.


코레일이 구축한 해당 플랫폼은 약 35만 평 규모의 KTX 정비기지를 가상공간에 1대 1로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시스템이다. 여기에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고속열차 정비 예측 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철도차량 유지보수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집되는 시청각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부품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고, 정비 공정과 작업 일정까지 자동화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레일은 2024년부터 ‘AX(인공지능 기반 대전환) 경영 로드맵’을 수립하고, 안전·서비스·업무·역량·인프라 등 5대 분야 혁신을 통해 철도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철도 운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며, 국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스마트 철도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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