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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7 09: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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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이 동남권 지역 재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 제품 신뢰성 향상 등을 종합 지원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윤종석)은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성공패키지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2월 정기 모집에 이어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창업지원과 일자리 확보를 위한 8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재창업 프로그램 및 정책자금 지원, 재도전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서 6백억원을 배정한데 따라 시행된다.

 

우수한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성공적인 사업 유지가 불가했던 재창업자를 발굴해 재도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재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재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월 모집에서는 전국에서 185명을 선정했고, 이번 추경예산에서는 113명 내외(수도권 45명, 비수도권 68명)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재창업자 및 재창업기업에는 평균 7천만원(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되며, 단계별 재창업 프로그램과 기관 특화 기술지원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공통 재창업 프로그램으로 ‘심리 치유(1단계), 실패 원인 분석(2단계), 1:1 맞춤형 지원(3단계 멘토링), 투자역량 강화 및 투자 연계(4단계 IR)’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세라믹기술원은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으로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시험·분석 기반의 제품 신뢰성 향상 등을 지원하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재창업 기업은 5월7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라믹기술원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세라믹기술원은 이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30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S-stage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GSAT 2026)’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훈 세라믹기술원 산업지원본부장은 “기술원의 R&D 역량과 산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수 (예비)재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산업통상부 산하 전문 연구기관으로, 세라믹 연구개발부터 시험분석, 기술지원 및 산업 정책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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