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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4 1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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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른바 ‘피지컬(Physical) AI’가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AI 기반 생산 최적화와 로봇 지능화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는 오는 5월19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Physical AI 산업 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로보티들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Physical AI 관련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 및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략·시장·기술·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실제 기업 적용을 위한 실행 전략과 기술 도입 인사이트를 구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 1 기조강연에서는 KAIST 장영재 교수(다임리서치 대표)가 ‘다크팩토리 시대를 여는 제조 Physical AI 혁신’을 통해 돈을 버는 공장’ 개념과 제조 AI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고영테크놀로지 고경철 전무(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는 ‘Physical AI 시대, 로봇-AI 융합이 바꾸는 산업’을 주제로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와 미래 경쟁 구도를 짚는다.


세션 2에서는 산업 패러다임과 시장 기회에서는 하나증권 박찬솔 연구위원이 미중 패권 경쟁 속 Physical AI의 역할과 Top-tier 기업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은 ‘AI 데이터 팩토리’를 중심으로 데이터 구조 기반 경쟁 시대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 기회와 투자 방향까지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세션 3에서는 핵심 기술과 실제 구현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슈퍼브에이아이 이현동 부대표는 Physical AI 도입을 위한 Readiness, 데이터 전략, MLOps, Use-case 발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티로보틱스 고국원 기술고문은 Sim2Real 기반 로봇 개발과 Software-Defined Robot 플랫폼 구현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영준 본부장이 ‘로봇용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현황 및 적용 사례’를, 노타 AI 김태호 CTO가 ‘제조 현장의 Physical AI: 적용 사례와 최적화 중심 구현 전략’을 발표한다.


로브로스 박현준 이사는 ‘Physical AI 기반 휴머노이드 보행·조작 지능 구현’을, 서울대학교 박연묵 교수는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봇 적용 전략과 AX 시대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Physical AI는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이 확대되며 주요 기술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제조·로봇·AI 관련 실무자와 의사결정자에게 실질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컨퍼런스 사전등록 기간은 5월14일 17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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