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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4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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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I 신진국 사업단장이 세라믹 3D프린팅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세라믹 3D프린팅 전문기업 ㈜쓰리디컨트롤즈가 국내 신소재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세라믹 3D프린팅 실무 교육을 진행하면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쓰리디컨트롤즈(대표 이상규)는 산업통상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을 맡아 추진되고 있는 ‘신소재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신진국 KETI 박사)’ 2차년도 첫 번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성남 쓰리디컨트롤즈 생산기술연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사업에 참여중인 인하대학교·울산대학교·한밭대학교 등 신소재공학 전공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2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세라믹 첨단 소재 개론 △세라믹 3D프린팅 및 3D모델링 실습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이 세라믹 3D프린팅 장비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에 지르코니아 및 알루미나와 같은 첨단 세라믹 소재 뿐만 아니라 세라믹 3D프린팅 장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대학원생들에게 3D모델링 설계부터 세라믹 3D프린팅에 대한 전 공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을 넘어 소재와 공정의 상관관계를 체감하며 연구와 산업 적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참가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은 금형 없이 복잡 형상의 부품 제작이 가능하고, 설계 자유도와 생산유연성이 높아 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쓰리디컨트롤즈는 3D프린팅부터 세척, 탈지, 소결, 연마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맡은 단국대 신정현 교수는 첨단 세라믹 산업은 “소재·공정·장비의 융합 이해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대학 단위에서 더욱 활성화 되면 향후 첨단 세라믹 산업 생태계를 이끌 인재들이 더욱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쓰리디컨트롤즈는 오는 5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세라믹 3D프린팅 관련 재직자 대상 국비지원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재직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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