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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3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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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알이 22일 수서역에서 ‘중대재해 예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협력업체와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한다.


에스알(대표이사 정왕국)은 22일 현장과 협력업체 관리감독자가 함께하는 ‘중대재해 예방대책’ 회의를 열고, 본사·현장·협력사를 망라한 안전보건 통합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 등 경영진, 본사 부서장, 현업 소속장이 참여한 가운데, 형식적인 경영진 보고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경영진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및 판례 분석을 통한 시사점 공유 △우수기관 벤치마킹 결과에 따른 안전 관리 개선사항 도출 등 중대재해 예방 실무를 챙겼다.


또한 현장 관리감독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도·수급이 함께하는 원팀(One-Team) 문화를 강조했다.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현장의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경영진과 현장이 함께하는 예방활동에 나서야 한다”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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